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항상 오픈 때마다 순식간에 품절이라 겨우 겟했어요!!! 사실 베이비 핑크는 핑크 돼지처럼 보일까봐 잘 안 입는데 진짜 페제는 그런 고민 날려버리고 베핑 너무 러블리하게 뽑아주셔서 믿고 사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네이비도 사고 싶어서 항상 오픈 때마다 장바구니 넣는데 결제하려고 하면 그 사이에 품절ㅠㅠㅜㅠ 올 가을에는 레드랑 네이비랑 깔별로 사고 싶어요!!!
진짜 보들보들하고 너무 조아여... 계속 만지고 싶은 촉감.
진정한 페제인이라면 장롱 안에 케이블 가디건이랑 맥 가디건 하나쯤은 다들 있자나여..?!?! (스아실 하나 아니규 여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