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옷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가격 저렴하고 디자인잘나오고 핏좋네요
근데 우체국파업으로 인해 한달이상 지연되었는데 우체국파업이어서 늦게간다는 연락도 없었고 홈페이지로 들가서 공지를 봐야지만이 뜨네요. 모르고있다가 하도 안와서 홈페이지 봤더니 그냥 팝업창으로만 뜨더라구요 따로 지연된다는 소식도 없고 하염없이 기다림
개별연락같은 다른조치를 취해주시는게 좋았을텐데 cs 별로인것같ㅇㅏ요.
요즘 후기에서 점점 페제에 실망을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저도 처음보다는 점점 가격에 비해 퀄리티 하락과 배송적 부분에서 많이 실망을 하는편입니다. 예전엔 다른사람들에게 당당히 추천할수있는 1인브랜드 였는데 지금은 추천하고 싶지않아요.. 몇백을 써도 아깝지않았는데..아쉬워요 물량, 퀄리티, cs 부분에서 점점 믿음을 잃어가네요ㅠ
핑크색가디건도 한달을 기다렸더니 환불해줄테니 자체폐기.. 검수좀 하시고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가디건 공짜여도 원하는색도 아니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